영월 태양광발전소 이르면 다음달 착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09 댓글0건 본문 영월군이 민자 유치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50메가 와트급 태양광 발전단지가 이르면 다음달 착공될 전망입니다. 영월군은 최근 사업 예정부지인 남면 연당리 일대 97만여㎡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완료하고 산림청, 강원도와 산림과 농지 등에 대한 관련 인·허가 절차를 추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 초까지 실시 계획 승인을 받을 경우 곧바로 민자 3천6백억원을 투입해 착공에 들어가 9월말쯤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