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친환경 토종 잡곡 단지 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09 댓글0건 본문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일대에 친환경 토종 잡곡 재배 단지가 조성됩니다. 화천군은 국비 등 4억8천만원을 들여 간동면 오음리 월남마을에 '친환경 토종 잡곡단지' 56ha를 조성해 내년부터 재배와 가공 식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근 웰빙 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잡곡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면 농가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