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고판화박물관 7점 도지정문화재 추가 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07 댓글0건 본문 원주 고판화박물관의 전적류 7점이 도지정문화재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강워도는 원주 고판화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심사판 제진언집'과 '덕주사판 불설아미타경' 등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목판본 전적 7점이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지정문화재는 모두 505점으로, 1971년 도 문화재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한 지 37년만에 500점을 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