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석탄박물관, 관람객 급격히 줄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5.06 댓글0건 본문 태백 석탄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 최근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97년 국비 152억원이 투입돼 문을 연 석탄박물관은 지난 99년 관람객 47만명까지 기록했지만 이후 관람객 수가 급격히 줄어 작년엔 30만명이 박물관을 다녀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