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아파트서 6세 아동 추락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4.30 댓글0건 본문 오늘 새벽 1시50분쯤 춘천시 효자동 D아파트의 지상에서 8층에 사는 6살 박모 군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허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박 군의 부모는 맞벌이 부부로 직장 때문에 집을 비운 사이 아파트에는 자녀 2명 만 남아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 군이 아이스크림을 사러간 12살 누나가 돌아오는 것을 보기 위해 난간에 있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