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경찰, 배후령 안전시설 집중 설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4.30 댓글0건 본문 올해 들어 5차례의 고갯길 교통사고로 이른바 '마의 구간'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춘천~양구를 잇는 46번 국도 배후령 구간에 교통 안전시설물이 집중 설치됩니다. 화천경찰서와 홍천국도유지건설사무소는 1억9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춘천~양구를 잇는 배후령 내리막길 3.2㎞ 구간에 중앙 분리봉 천백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춘천~화천~양구를 잇는 배후령 구간에는 2월 22일 15t 화물트럭이 콘크리트 옹벽을 들이받은 사고를 비롯해 올해 들어 5차례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