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한우 가격파괴점 판매 호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4.29 댓글0건 본문 평창한우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7일 설립한 한우고기 가격파괴점이 개점 1주일만에 1억 4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창 한우마을은 개점 이후 일주일간 모두 17마리의 한우를 도축해 택배 발송 등 모두 4천 5백명의 고객을 끌어모았습니다. 조합법인은 지속적인 판매 분위기를 위해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판매장 앞에서 산나물 축제도 열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