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영동고속도로에서 강릉으로 들어오는

왕복4차로 구간의 철제 분리대 1킬로미터를 없애고,

높이 10에서 14미터 크기의 명품소나무 101그루를

심기로 했습니다.

또 강릉을 찾는 운전자들이 야간에도

명품소나무를 볼 수 있도록 조명이 설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