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사기단 7명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4.25 댓글0건 본문 강릉경찰서는 신용카드사 직원을 사칭해 전화금융사기를 벌여 온 일당 7명을 붙잡아 중국인 등 3명에 대해 사기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중국으로 달아난 2명에 대해서는 인터폴과 함께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강릉시 교동에 사는 홍모씨에게 전화로 신용카드 연체금이 있다고 속여 4천2백만원을 이체하게 하는 등 지난 5일부터 모두 2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