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도심상권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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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4.25 댓글0건

원주시가 대형 마트 등장과 도심 상권 분산에 대응해

구 도심 상권을 시장 활성화 구역을 지정했습니다.

원주시는 중앙시장과 자유시장, 중앙시민전통시장과

중앙로 상가 일대를 시장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의 상인 조직을 원주 중앙 통합 상인회로

단일화했습니다.

시장 활성화 구역에는 재래시장을 포함해

천4백개의 점포가 있는 원주지역 최대의 도심 상권으로

기반시설 개보수와 주차장 설치 등에

국비 지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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