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법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진선 지사와 김경한 법무부장관은 오늘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법과 질서를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정확하고 일관된 법 집행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과

집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주민생활과 의식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고,

주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하면서 도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도민 법질서 확립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