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생수공장서 불..2천여만원 피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4.23 댓글0건 본문 오늘 오후 1시 26분쯤 강원도 인제군 원통리 모 생수공장에서 불이 나 1층 사무실 일부와 생수병 6만여 개 등을 태워 경찰 추산 2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곳은 인근 야산과 접해 있어 자칫 산불로 확산될 우려도 있었으나 신속한 진화작업으로 다행히 산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