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민단체 미국쇠고기 개방 반발 확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4.22 댓글0건 본문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로 한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농민단체들이 미국산 쇠고기 개방은 원천무효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 강원연맹은 성명을 통해 이번 협상은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광우병 감염물질이 포함된 부위까지 수입을 허용한 졸속 협상이라며 전면 무효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강원도당도 국민의 건강권까지 송두리째 내주면서까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허용한 것은 국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