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국도 낙석.산사태 예상지 정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4.22 댓글0건 본문 영동지역 국도 가운데 낙석과 산사태가 우려되는 30곳에 대한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강릉국도관리사무소는 87억원을 들여 영동지역 국도 중 낙석이 발생했던 곳이나 균열이 심한 지역 30곳을 선정한 뒤 전문기관의 검토와 설계를 거쳐 오는 7월말까지 정비 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사무소는 또 오는 6월 고성에서 열리는 강원도민체전에 대비하고, 관광지 이미지 개선을 위해 국도 차선 도색 공사도 다음달 말까지 끝내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