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대마(大麻)산업 중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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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4.22 댓글0건본문
동해시가 대마산업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을 추진합니다.
삼척, 정선과 함께 대마의 주 생산지인 동해시는
특허와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각종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식회사 햄프리코리아와 내일
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신소재인 대마를
웰빙 산업화하는 데 본격 나서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마의 부가가치 증대와 산업화, 기술연구와 사업개발, 지역 관련 산업의 육성,
정보 교류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습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타 시.도와의 차별화는 물론
벽지와 벽돌, 석고보드 등
대마 관련 제품들의 대중화는 물론
친환경 건축자재의 생산과 개발로
첨단 햄프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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