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권 연수원 유치 '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4.22 댓글0건 본문 설악권 지역에 공공기관과 기업체 연수원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최근 고성군이 13만평 부지에 국회연수원을 건립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속초시는 서울 중구청 연수원을, 양양군은 철도공사의 낙산연수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악권에 들어선 공공기관 연수원은 20곳으로 종합 레저시설의 신축과 연결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