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에 앙심 50代 사무실 방화<홍천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4.22 댓글0건 본문 홍천경찰서는오늘 해고 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자신이 다니던 회사에 불을 지른 혐의로 53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오늘 새벽 1시 50분쯤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 인근 H온천 내 2층 사무실과 자신이 숙소로 사용하는 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김 씨는 H온천에서 운영하는 사업장의 경영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지난 달 열린 주주총회에서 해고 당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질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