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아우라지 관광지 조성 축소될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4.17 댓글0건 본문 정선군의 아우라지 관광지 조성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될 전망입니다. 정선군은 북면 여량리 아우라지 일원에 사업비 77억 원을 투자해 종합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예정 사업부지에서 선사유적이 대량 발굴돼 사업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선군은 설계 변경과 함께, 사업비를 27억원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