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로드킬 원인 규명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8.04.11 댓글0건 본문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에서 동물이 차량에 치여 죽는 '로드킬'의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고라니 2마리의 몸에 무선추적장치를 달아 중앙고속도로 춘천휴게소 인근 야산에 방사하고 서울대와 강원대 생태 전문 연구팀과 이동 경로의 추적과 생활 행태에 대한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해 로드킬을 당한 동물은 3천216마리로 2006년의 2천960마리보다 늘었으며 고라니가 2천167마리로 가장 많았고 너구리 777마리, 토끼 199마리, 족제비 24마리, 오소리 21마리 등의 순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