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안목항 마리나사업 전면 재정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8.04.04 댓글0건 본문 지구단위 계획 미변경과 민간 사업자의 자금력 문제 등으로 좌초 위기에 놓인 안목항 요트마리나 사업에 대해 강릉시가 전면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현재 각종 건축이 제한되는 항만시설보호지구로 묶여 있는 요트마리나 사업 부지에 대해 빠른 시일내로 지구단위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사업자인 엠보트컨소시엄의 자금 조달력과 5백억원이 넘는 외자 유치 계획에 대해서도 철저히 재심사해 양해각서 체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