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돼지, 질병 대응 전용 사육장 건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8.04.07 댓글0건 본문 어린 돼지가 질병에 걸려 죽는 것을 막기 위해, 전문 사육시설이 세워집니다. 강원도는 올해, 도비와 자부담 2억2천9백만 원을 들여, 모두 15곳에 '어린 돼지 사육방'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도내에서 사육되는 어린 돼지 10마리 가운데 1마리는 이유기 질병으로 죽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35곳을 포함해, 오는 2013년까지 모두 223곳에 어린 돼지 사육방을 세울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