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광역쓰레기매립장 사태, 극적 타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8.04.07 댓글0건 본문 무분별한 쓰레기 반입과 매립으로 주민들과 갈등을 빚었던 강릉시 광역쓰레기 매립장 사태가 강릉시와 주민들간의 극적인 협상으로 타결됐습니다. 강릉시는 그동안 문제가 돼 온 사업장 쓰레기에 대해 규격을 초과하는 쓰레기는 파쇄시설을 거쳐 마대와 규격봉투에 담아 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달 27일부터 부분적으로 이뤄지던 쓰레기 반입이 오늘부터 정상화돼 우려했던 강릉지역의 쓰레기 대란은 막을 수 있게 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