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국고보조금 편취 어민 2명 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8.04.03 댓글0건 본문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 서류를 허위로 조작해 국고 보조금을 편취한 혐의로 동해시에 사는 42살 민모와 삼척에 사는 64살 이모씨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민 씨는 작년 연근해 어선 감척사업에 입.출항 실적이 부족해 참가할 수 없는 데도 서류를 허위로 조작해 2천만원 상당의 국가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남의 배를 빌려 고기를 잡던 이 씨는 삼척시의 어선 감척사업에 대리인 자격으로 신청해 천600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받은 뒤 대리인에게 지급하지 않는 혐의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