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됩니다.

강원도는 거동이 불편한 65살 이상 노인과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65살 미만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장기 요양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등급 판정에 따라 요양 1.2등급은

시설과 재가 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권자는 전액 면제,

기타 의료수급권자는 50%를 경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