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커피숍서 카지노영업 적발<춘천검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8.03.28 댓글0건 본문 춘천지검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카지노 영업을 한 혐의로 32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양구군 해안면의 한 커피숍에 밀실을 만들어 놓고 '바카라' 테이블 1대를 설치한 뒤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김 씨는 별도로 제작한 카지노 칩을 현금으로 교환해 주는 사행행위로 시골 주민들의 피해를 부추겼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