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폐기물 스티커 위조범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8.03.28 댓글0건 본문 춘천경찰서는 대형 폐기물의 신고필증을 위조한 혐의로 폐기물 처리업자 45살 한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달 29일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위조한 스티커를 붙인 장롱을 내다버리는 등 지난해부터 모두 30여 차례에 걸쳐 위조 스티커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