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역점 사업 시예산 부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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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25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역점으로 벌이고 있는 대형 사업 대부분이
국,도비 지원 사업으로 추진돼
시 예산부담은 최소화될 전망입니다.
춘천시는 오늘
“약사천 복원 등 시 역점 사업의 대부분은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어
시 예산투자는 거의 없거나 시 부담비율이 극히 낮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600억원이 예상되는 약사천 복원사업의 경우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지원사업
등으로 추진돼 시 예산부담은 45억원 정돕니다.
또 송암동 의암 레저스포츠 타운 내
국제테니스장 건립사업의 경우도
사업비는 130억원이나
민간 투자 방식으로 이미 60억원을 확보한 상태여서
춘천시가 순수하게 부담해야할 예산은
40억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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