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중증장애인 활동 보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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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21 댓글0건

일상 생활과 사회 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활동보조 지원 사업이 펼쳐집니다.

삼척시는 올해 2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급 장애인 45명을 대상으로 활동 보조 도우미를 파견해

가사와 이동 보조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바우처제로 시행되며 신청자들은

최대 120시간, 소득 수준에 따라 월 94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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