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주문진 간 해안도로 확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24 댓글0건 본문 동해안 대표 관광지인 경포와 주문진 사이 해안도로의 만성 체증구간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피서철마다 만성체증을 빚고 있는 강릉시 사천면 하평교 구간 군도 11호선 1.47km 구간 도로의 폭을 현재 7m에서 12m로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예산은 19억8천5백만원이 투입되며 올 3월말쯤 착공해 피서철이 시작되기 전인 6월쯤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