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대책이 마련돼 추진됩니다.

강원도 교육청은 올해 퇴직 경찰이나 교원,

청소년 상담사 등을 20개 중. 고교에 배치해 등.

하교 지도와 우범지대 순찰, 상담활동을 통해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폭력의 가해와 피해 학생의 선도와 보호를 위해

강원도청소년수련관 등 5개 기관에

대안교실을 운영하고

지역 교육청별로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전문상담 순회교사 36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