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박물관 고을'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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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19 댓글0건본문
영월군이 '박물관 고을'이란 문구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영월군이 독점 사용권을 인정 받음에 따라
앞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 등은
'박물관 고을'이라는 문구를
임의로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영월군은 이번 특허 획득에 이어
다음달 중에 영월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지식경제부에 박물관 고을의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신활력 사업으로 박물관 고을이 조성되고 있는 영월군에는 1999년 처음으로 문을 연 책 박물관을 시작으로
조선민화, 곤충, 미술, 사진, 지리, 전각, 다구 등
다양한 테마의 미니 박물관 14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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