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신축아파트 총공사비 30%는 지역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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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10.25 댓글0건본문
원주지역 신축 아파트 총공사비의 30%는 지역업체가 맡게 됩니다.
원주시는 최근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두산건설과 현대건설 등
2곳의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시공사 총공사비의 30%를 웃도는
1천 296억 원을 지역업체가 맡게 됐습니다.
시는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은
건설자재, 시공, 인력·장비 등 분야에서 지역업체를 참여시킴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참여업체의 건설기술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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