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랭지밭 과수원으로 전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18 댓글0건 본문 장마철 흙탕물의 발원지로 지적되고 있는 고랭지밭이 과수원으로 전환됩니다. 양구군은 올해 20억7천만원을 들여 흙탕물 발생을 줄이기위한 사방댐과 침사지를 설치하고 고랭지 채소 재배 농가를 과수 농가로 시범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과수 농가로 전환하는 농가에게 기반 조성 사업비와 묘목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