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올 해 횡성향교와 창절사 등

문화재 보수와 천연기념물 수목 보호 등 64건에,

183억원을 투입하고,

동해 삼화사와 인제 백담사 등 전통사찰 10곳의 정비에

12억원 등 모두 195억원을

문화재.유적 정비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문화 유적지의 관광 자원 활용을 위해

강릉 임영관 관아 복원과

양양 오산리 선사 유적지 체험시설 조성,

강릉 오죽헌 전시관 건립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