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추암, 사계절 종합휴양지로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13 댓글0건 본문 해돋이 전경으로 유명한 동해 추암관광지가 사계절 체류형 종합휴양지로 개발됩니다. 동해시는 내년부터 321억원을 들여 추암일대 24만 제곱미터에 전망휴게소와 테마전시관, 야외무대, 솔바람데크 정원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추암해수욕장 주변 171필지에 대한 토지 보상과 주택 34가구를 이주시킬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