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전투비행단' 시골학교에 사랑의 도서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13 댓글0건 본문 공군제8전투비행단 소속 장병들이 자매학교인 원주시 둔둔초등학교에 사랑의 도서 7백권을 전달했습니다. 공군전투비행단 장병들은 전체 학생이 85명에 불과한 시골학교에 지난 두달동안 사랑의 책 보내기 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둔둔초등학교는 지난해 도서관을 신축했지만 보유 도서가 3천여권에 불과해 책 부족현상을 겪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