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공중보건의 배치 지연...의료 공백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12 댓글0건 본문 공중 보건의 배치가 늦어지면서 의료 공백이 우려됩니다. 강원도는 18개 시.군의 공중보건의 3백90명 가운데 38%인 152명이 다음달 6일 전역하지만, 대체 인력은 다음달 24일에나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8일 정도는 진료 차질과 의료 공백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강원도는 공중보건의가 없는 보건지소에 대해서는 순회 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의 여유 인력을 현장에 긴급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