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서 승합차 전복..2명 사망.4명 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11 댓글0건 본문 어제밤 10시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220킬로미터 지점에서 46살 최모여인이 운전하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 등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