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여지역 주변 개발 잠정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07 댓글0건 본문 내년도 강원도내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종합개발계획이 잠정 확정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정부 주도의 지원사업 가운데 1차로 공여구역 주변지역 종합개발사업 총 29건을 잠정 확정하고 내년부터 3,489억원의 예산을 들여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안으로 잠정 확정된 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별로 최종 확인작업을 거친뒤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오늘 잠정 확정된 사업으로는 춘천의 경우 소양동 등 4건을 비롯해 원주시 5건,횡성 9건, 홍천1건,영월 6건,철원 4건 등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