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05 댓글0건 본문 저소득층 임신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 영양 관리 사업이 확대됩니다. 강원도는 올 해 12억 7천 여 만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임신부와 만 6살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과 특정 식품을 지원하는 임신부.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을 춘천과 원주,강릉,태백 등 9개 시,군으로 확대해 시행키로 했습니다. 지난해,보충영양관리 시범사업이 실시된 춘천시의 경우, 빈혈 유병율은 51.6%에서 29.5%로 낮아졌고, 영양 지식은 10점 만점에 6.8점에서 8.2점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