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교명 파행, 이견차 좁히지 못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04 댓글0건 본문 강릉대와 원주대의 통합 교명을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교명 변경안을 둘러싸고 학생과 동창회는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반발하고 나서 문제가 더욱 복잡해 졌습니다. 현재까지 통합교명은 '강릉-원주대'와 '백두대', '세강대' 등 3개로 압축됐지만 두 대학간의 이견차는 좁히지 못한 상탭니다. 교명변경추진위원회는 이달 안에 추가 회의를 갖고 절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