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쓰레기 몸살 '심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3.04 댓글0건 본문 행정기관의 소홀한 감독과 일부 주민들의 비뜰어진 양심까지 더해져 도내 골목길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강릉시 등에 따르면 재활용 옷 수거함 주변에 폐타이어와 의자, 비닐이 마구 버려져 지속적인 단속에도 쓰레기 무단투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치워가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정해져 쓰레기방치 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