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인삼 재배지 급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28 댓글0건 본문 강원도 내 인삼재배면적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강원인삼농협에 따르면 도내 올해 인삼재배면적은 천731㏊로 지난 해의 재배면적 1천442㏊에 비해 20% 정도 증가했으며, 2006년의 1천202㏊에 비해선 44% 정도 늘어났습니다. 이는 2005년의 932㏊에 비해서는 약 86%가 증가한 것으로 최근 2-3년 사이에 도내에서 인삼경작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