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운하 원주터미널 사업추진 구체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27 댓글0건 본문 새정부 출범으로 경부운하 원주터미널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경부운하 원주터미널 후보지는 영동고속도로 접근성과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이 뛰어나다는 점 때문에 부론면 흥호리 일대가 사실상 낙점됐습니다. 하지만 녹색연합 등 원주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부터 대운하 반대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 터미널 유치 여부는 가닥이 쉽게 잡히진 않을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