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터널공사로 주변주택 '균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27 댓글0건 본문 삼척시 도계읍 일대에 수년전부터 지반침하로 주택 균열이 생긴 것은 철도이설 공사 때문인 것으로 일부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영동선 동백산과 도계 사이 공사장 부근 주민들은 철도이설로 피해를 봤다며 지난해 10월 공사업체와 함께 전문기관에 정밀 안전진단을 의뢰했습니다. 지반침하 등 균열원인을 밝히기 위해 용역을 맡은 한국지반환경공학회는 철도이설공사가 건물 균열의 원인 가운데 하나가 될수 있다며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