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림청 고로쇠 수액 채취 허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26 댓글0건 본문 영서 내륙지역의 고로쇠 수액 채취가 허가됐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를 비롯해 춘천과 양구,인제 등 영서 내륙 고로쇠 자생지 33곳, 574 ha의 산림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4월 말까지 영서 내륙지역 산림에서는 모두 9만 8천 리터의 고로쇠 수액이 채취돼, 2억 5천 만원의 주민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