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전국 최초 마을복지사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21 댓글0건 본문 횡성군 안흥면이 전국 최초로 면단위 마을 복지지도자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횡성군은 이에따라 이달말까지 부녀회원이나 새마을지도자 중 복지지도자를 선발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복지지도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결식아동과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후견인 역할과 함께 생활을 돌보는 역할을 맡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