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현안 사업 차질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22 댓글0건 본문 해양수산부 폐지가 사실상 오늘 국회에서 처리될 전망이어서 동해안의 굵직한 현안 사업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이번 해수부 폐지로 동해지방 해양수산청의 조직분리도 사실상 불가피해졌습니다. 특히 LNG 기지 유치에 관건이 될 호산항에 대한 무역항 지정이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어 삼척LNG생산기지 건설사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