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강원도당 지도부 집단 탈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20 댓글0건 본문 민주노동당 강원도당 길기수 위원장과 김기주 부위원장 등 10명의 도당지도부가 오늘 탈당했습니다. 길위원장 등 도당지도부는 오늘 강원도시개발공사에서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진보정당으로의 한계를 느껴 탈당한다며 앞으로 이명박정권에 맞서는 실력있는 새진보정치를 건설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민노당 강원도당원 2000여명 가운데 550명이 탈당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