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소년 음주율 전국 2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02.21 댓글0건 본문 도내 청소년 10명 가운데 5명이 술을 마시고 한명꼴로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 만3천721명을 대상으로 유해약물과 유해매체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도내 청소년의 음주율과 흡연율이 각각 50.4%와 10.5%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음주율은 인천광역시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수치며 흡연율은 전국 평균보다 1.1% 낮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